임수 대전(선화전 선덕전)

임수대전은 선화전, 선덕전과 이어져 지어졌고 두 대전의 조형은 높고도 장중하여 서로 기대여 일어섰는바, 마치 물가에서 소곤대며 이야기를 나누는 커플과 같습니다. 두 대전은 송나라 때, 남빈, 여권의 2두 개 박스 석으로서, 물 속 정자와 이어져 하나의 기이한 기능을 가진 황실 가극원이였습니다. 여기에서 모든 정원을 내려다보면, 경치의 층차가 명확한바, 특히는 연못 속에 모든 경치가 들어 있어, 한눈에 담을 수 있고, 물 위에서 공연하는 각종 연예 프로그램을 감상하는데 편리합니다.

虹桥